부모님의 눈에는 귀여운 아들과 딸, 소년과 소녀의 눈에는 군인 형과 여군 누나, 백성의 눈에는 난제를 해결해주는 청년 병사들... 중국인이 보는 군인이다.
중국에서 그들은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 "인민의 병사", "철의 장성"으로 불린다. 나라를 지키는 전쟁터에서, 국경선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홍수방지와 재해구조에서 그들은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량이다.
외국에서 그들은 평화유지군에 편입돼 유엔의 7개 평화유지구에서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세계의 평화를 지킨다.
그들은 모두 중국인민해방군으로 불리며 생일은 1927년8월1일이다.
2017년7월30일, 주일화(朱日和)훈련기지에서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행사 진행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서 사열 받을 준비 중인 군부대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 열병식
중국평화유지군, 남수단 와우의 평화유지군 주둔지에서 근무
대테러 훈련 중인 홍콩주둔군 모 특전사중대
중국 담강(湛江) 모 훈련장서 중러해군육군대 합동훈련 진행
"평화의 나팔-2018"상해협력기구 제5회 군악축제 베이징 거용관(居庸關)장성 북관(北關) 광장서 진행
중국인민해방군 모 사단 집단훈련
평화로울 때에는 어쩌면 가장 평범해보이지만 위급한 시각이면 그들은 언제나 백성의 옆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방패가 된다.
코로나19 사태 폭발후 섣달그믐날, 중국 육군 군의대학 오아리(吳婭利)참모, 아이의 눈물을 닦아주고 무한(武漢)으로 향했다.
중부전구(中部戰區)총병원에서 태어난 "방역"아기
중부전구 총병원 부산과에서 코로나19 감염 임신부가 14일의 치료 끝에 순조롭게 아기 출산, 아기는 감염되지 않았다.
중국미생물유행병학 전문가 진미(陳薇)원사, 여 장군
진미 원사는 2003년 중국의 사스지정병원 83개를 다니며 연구팀을 이끌고 바이러스 대처 약물개발하여 사스와의 싸움에서 핵심적인 역할 발휘하였다. 2014년 연구팀을 이끌고 서아프리카 에볼라 방역 현장에 가서 중국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백신의 해외 임상시험에 성공, 현지인들로부터 "바이러스 종결자"로 불렸다. 2020년, 연구팀을 이끌고 연구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연구 등록과 심사, 평가에 통과, 임상시험에 회부되었다.
2020년7월, 중국 남부에서 연이어 폭우가 내려 홍수피해가 발생,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3.3만명이 민병예비역인원과 함께 안휘(安徽) 홍수방지 현장에서 인민대중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지켰다
뜨거운 해빝으로 온몸의 피부가 빨갛게 화상을 입었다.
중국인은 "해방군"을 "절대의지", "절대신뢰", "절대승리"의 군대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