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8-19 10:38:22 출처:cri
편집:朱正善

초심을 잃지 않은 베이징 시에허(協和)병원 리우정인(劉正印) 의사

8월 19일은 중국의 세번째 의사의 날이다.  

올해의 "의사의 날" 주제는 "방역정신을 고양해 인민들의 건강을 수호하자"이다.
 
코로나 19 방역에서 수많은 의료 인원들이 실제행동으로 부상자를 구하고 달갑게 헌신하는 백의천사의 숭고한 정신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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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생건강시스템 코로나 19 방역 업무 선진개인' 수상자 리우정인(劉正印)은 중국의학과학원 베이징시에허(協和)병원 감염내과 주임의사이자 교수이다. 

2020년 1월 26일 정월 초이틑날, 그는 베이징시에허병원의 제1진 후베이 지원 방역의료팀 팀장의 신분으로 동료들을 이끌고 우한으로 향했다. 

우한에 도착한 의료팀은 선후로 일반병동과 중증병동(ICU)을 세웠다. 당원인 그는 앞장서 병실에 들어섰고 환자들과 면대면 접촉을 가졌다. 그는 매일 병실에 드나들며 실제행동으로 모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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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차례 회의에서 환자의 사망원인을 분석하던 도중 리우정인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만구하지 못한 자괴감에 울음을 참지 못했다. 이는 팀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의사라면 높은 의술이 필수적이겠지만 환자의 아픔을 아파하는 동정심도 지녀야 한다. 

의사의 박애 정신이 바로 그가 무한에서 감염병과 싸울 수 있었던 큰 정신적 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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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에허병원으로 복귀한 리우정인 의사는 오늘도 환자 치료와 의학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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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맞는 중국 의사절에 즈음해 그는 "항상 의사의 초심을 잃지 않고 생명 수호의 사명을 명기하자"란 글을 휘호(挥毫)해 자신을 독려하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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