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에 즈음해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CGTN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논하다>란 저서를 상세히 분석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 발전과정에 서방 나라들과 동질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습근평 주석은 이 저서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로 확고히 나아갈 것이라고 모를 박았다고 말했다.
라파랭 전 총리는 습근평 주석이 이 저서에서 청년들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전하며 그들이 혁신에 앞장설 것을 격려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비록 적지 않은 유럽인들이 문명고국이 사상면에서 진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지만 사실상 앞날에 대한 중국의 설계는 아주 참신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