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로켓군 재래식 미사일 제1여단이 열악한 자연조건과 복잡한 전자파 교란을 극복하며 서북 사막에서 쾌속 반응으로 신형 미사일 두 발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남군(藍軍·가상적 부대)의 다중방호진지의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하고 남군 방어체계의 핵심 정보노드를 무력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공적인 발사로 로켓군의 신질 탄두 종류가 늘고 재래식 미사일의 다중 정밀타격과 핵심 정보 노드 무력화, 융합 방해, 적 선제타격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로켓군 체계의 공방 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