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9-25 15:42:23 출처:cri
편집:赵玉丹

중국 대표, 인권이사회에서 미국 등 서방나라 대표해 임의구류문제 깊이 주목한다고

유엔인권이사회 제48차 회의는 9월 20일 임의구류문제를 둘러싸고 실무팀 대화를 진행했다. 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 상임대표단 장단 공사는 발언에서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 서방 나라들이 임의로 구류하는 문제에 대해 매우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단 공사는 미국 관타나목 감옥이 무기한으로 용의자를 구금하고 있고 관련 용의자는 법적 절차에 따른 재판을 거치지 않고 장기 구금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가혹한 형벌과 학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호주 정부는 출항구류이민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구류센터의 거주 및 의료조건이 매우 열악하다고 강조했다. 

장단 공사는 캐나다가 무리하게 임의로 중국 공민 맹만주 여사를 1000일 넘게 구금시켜 중국 공민에 대해 정치적 박해를 진행함으로써 중국 고신과학기술기업의 발전을 억압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장단 공사는 중국은 임의 구류 등 인권을 심각하게 침범하는 행동을 중단하길 이런 국가들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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