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1-09-27 16:30:47 출처:cri
편집:李明兰

맹만주 평안 귀국, 중국 국가의지로 미국의 "확대관할"에 대항

3년 가까이 캐나다에서 재택 감금생활을 한 맹만주 화웨이 CFO가 최근 안전하게 귀국했다. 맹만주 CFO는 미국 법정의 모든 기소 죄목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내부 기소유예 합의를 달성하지 못한 미국은 맹만주에 대한 인도 신청을 철회했다. 이와 관련해 CGTN의 앵커 @田薇_TianWei가 베스트셀러 <미국함정>(LE PIÈGE AMÉRICAIN)의 저자인 프랑스의 세계적인 전력 에너지사이자 열차 제조업체인 알스톰의 최고경영자(CEO)였던 프레드릭 피에루치와 언론인 마티외 아롱을 단독 인터뷰하였다. 피에루치는 세계 유명 "내부고발자"로 미국의 "확대관할"문제를 전문적으로 적발하고 있다. 그는 중국은 이번에 국가의 의지로 미국의 "확대관할"에 대항하여 세계의 본보기로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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