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10-11 10:39:51 출처:cri
편집:赵玉丹

야생판다 개체수 40년간 1864마리로 늘어나

국무원보도판공실이 10월 8일 "중국의 생물다양성보호"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인공번육 판다수가 쾌속 우질의 성장을 가져와 판다의 위협정도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40년간 판다의 야생 개체수가 1114마리에서 1864마리로 늘어났으며 이는 중국의 생물다양성 보호사업이 뚜렷한 성과를 거둔 성공적인 사례로 된다. 

관련 소식이 발표된 후 네티즌들은 격동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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