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10-12 17:27:03 출처:cri
편집:赵雪梅

"아시아 꽃의 도시"의 아름다움

유엔 '생물다양성공약' 당사국대회 제15차회의 (COP15)가 11일 중국 서남부의 운남성 곤명시에서 개막했다. 

"봄의 도시"로 불리는 곤명은 사계절이 따뜻하며 물산이 풍부하고 특시 생화가 많이 난다. 

곤명의 두남진(斗南镇)은 지난세기 80년대 촌민이 첫 글라디올러스를 심어서부터 30여년 동안 마을은 아시아 최대의 생화시장으로 탈바꿈하였다. 

"아시아 꽃의 도시"의 모습과 생화 거래를 렌즈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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