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2일 저녁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아태경제협력기구 제28차 지도자 비공식 회의에 참석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는 중국이 아태경제협력기구에 가입한 3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이 30년은 중국이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한 30년이며 또 아태경제협력이 꾸준히 발전한 30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시아-태평양은 세계적으로 제일 성장의 활력소와 발전의 잠재력을 구비한 지역으로 되었으며 시종 세계 경제발전의 전연에 위치하여 세계 경제성장과 지역 인민의 복지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2040년 푸트라자야 비전을 추진하고 개방과 포용, 혁신 성장, 상호 연통, 협력 상생의 아태 운명공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