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20:40:28 출처:cri
편집:宋辉

中 외교부,셔먼의 태도표시에... 전적으로 중국을 먹칠하는 옛 수법

셔먼 미 국무부 정무담당 차관은 일전에 중국과 관련해 언급하면서 중국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는 전적으로 진부하고 상투적인 논조이며 중국을 모독하고 먹칠하는 낡은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객관적으로 중국과 중미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냉전을 모색하지 말며 중국 체제를 개변하려 하지 말고 동맹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중국을 반대하는 것을 모색하지 않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말고 중국과 충돌할 의향을 모색하지 않는 등 미국 지도자의 태도표시를 진지하게 실행하며 중국과 함께 노력하여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과 미국이 상호존중, 평화공존, 협력상생할 수 있는 이치를 찾을 것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문제를 언급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입장이 광명정대하고 공정하며 객관적이고 비난할 근거가 없다면서 오히려 해당 문제에서 미국은 악행으로 얼룩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거울을 바라보고 자기의 일을 잘할 것을 권유한다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