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18:14:10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누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충돌에서 이익을 얻었는가?

"유럽은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위기의 최대의 패배자로 되고 있다'고 한 관련 논평에 대해 언급하면서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일어난 약 2개월동안 누가 강건너 불보듯 하고 심지어 기회를 타서 어부지리를 보고 있는가 하는 것은 모두가 분명히 보았을 것이라고 표했다.

파올로 젠틸로니 유럽연맹위원회 경제사무위원은 2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일어난 후 대종상품 가격이 급등하고 인플레이션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무역연계 중단이 공급망의 압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자신감이 분명히 떨어졌으며 유럽 경제가 중대하고 깊은 영향을 밨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이 일어난 후 유럽은 부득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의 직접적인 후과를 감수하게 되었으며 난민과 에너지, 경제 등 다중 위기가 연이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 난민국은 20일, 현재 5백만을 넘는 우크라이나인이 유럽 이웃나라에 밀려들어 전례없는 난만위기를 조성했으며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재제 영향을 받아 유럽 여러 경제지표가 악화되었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문제의 장본인이고 최대의 추동자라서 미국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은 '인도주의'의 슬로건을 소리높이 외치지만 전반 3월에 고작 12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미국 난민 프로젝트를 통해 입경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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