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3 14:50:11 출처:cri
편집:李景曦

박오아시아포럼 2022년 연례회의 폐막

'코로나19와 세계: 글로벌 발전을 함께 촉진하고 공동의 미래를 구축하자'를 주제로 열린 박오아시아포럼 2022년 연례회의가 막을 내렸다.

이보동(李保東) 박오아시아포럼 사무총장은 22일 오후 폐막 기자회견에서 연례회의 긍정적인 성과와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안전 창의'가 이번 박오아시아포럼의 가장 최대 하이라이트이자 성과라고 말했다.
 
이번 연례회의는 글로벌 발전과 안보가 다중 도전에 직면하고, 세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디로 갈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열렸다. 이보동 사무총장은 올해 연례회의에서 각 측은 다 함께 인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경제 회복을 촉진하며 글로벌 관리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등 여러 가지 공감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보동 사무총장은 아시아 최초의 고위급 정경대화의 장으로서 아시아의 발전은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의 중요한 화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각 측 모두 아시아를 세계경제 회복의 중요한 추진력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반복되는 코로나19와 역세계화 속에서도 역내 국가들은 역내 경제 통합을 여전히 확고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아시아 최대 경제체이자 세계 2위 경제체인 중국의 경제동향도 각 측의 주목을 받았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장을 지속한 것이 세계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도록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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