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17:00:20 출처:CRI
편집:朱正善

외교부, 미국 한 나라와 한 세대인들의 전도 망쳐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아프간 중앙은행 자산에 대한 불법동결을 즉각 해제하고 아프간 인민의 잃어버린 20년에 대해 사과하고 배상해야 하며 아프간 인민을 해친 살인자를 법에 따라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인권독립 전문가 14명이 25일 아프간 중앙은행의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동결한 미국정부의 조치로 아프간 여성들의 생존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왕문빈 대변인은 미국이 아프간을 침략한 20년간 민간인 3만명을 포함한 17만4천명의 아프간인들이 목숨을 잃고 3분의 1에 달하는 아프간인들이 난민으로 전락했으며 절반이상의 아프간인들이 극심한 기아에 시달리게 돼 보기드문 인도주의 재난이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미국은 한 국가를 망치고 한 세대인들의 전도를 망친 뒤 아프간을  떠난 것도 성차지 않아 아프간인들의 구명전까지 자기 호주머니에 넣고 있다며 이는 미국이 자처하는 이른바 '국제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야만성과 잔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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