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7 17:32:28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외교부,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테러사건 규탄

파키스탄 카라치 공자아카데미 스쿨버스가 테러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왕문빈(王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인들의 피가 헛되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이라며 중국은 파키스탄측과 함께 흉악범을 추적해 배후 검은세력이 엄징을 받고 침통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은 양국 사망자 가족에 재삼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조난자 가족에 진지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중국공민을 겨냥한 고의적인 자살 테러습격이라며 교사를 목표로 한 소름돋는 이런 테러 행각은 성격이 악랄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를 강하게 규탄하고 극도의 분개를 표한다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테러습격 발생 후 중국외교부와 파키스탄 주재 영사관은 곧 비상 메커니즘을 가동해 현장에 도착했으며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 유력한 조치를 취해 파키스탄 중국 공민과 기구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왕문빈 대변인에 따르면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6일 저녁 파키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에 도착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샤리프 총리는 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가해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