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20:02:14 출처:cri
편집:李香兰

외교부, 국제 규칙은 소그룹의 가법과 패거리의 규칙이 아니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영국 외무장관의 해당 언론에 응답한 자리에서 국제규칙은 응당 유엔 헌장 취지와 원칙을 기초로 한 국제관계 준칙이지 작은 테두리와 소그룹의 가법, 패거리의 규칙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4월 27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입을 아직 비난하지 않았다"고 중국을 비난하고 "중국이 규칙에 따른 일처리를 거부한다면 계속 대국으로 되기 힘들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트러스 외무장관은 이와함께 또 나토를 언급했다면서 냉전은 이미 결속되었고 나토는 냉전의 산물과 글로벌 최대의 군사연맹으로 응당 시기와 형세를 판단하여 필요한 조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나토는 장기간 수구적인 안전 관념을 고수하고 진영 대항을 했으며 개별 나라의 패권을 추구하는 도구로 윤락되었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나토는 줄곧 그들이 '방어성 조직'이라고 말하지만 실제상 꾸준히 대항을 조작하고 사단을 조작했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나토는 다른 나라에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지킬 것을 요구하지만 함부로 주권 나라에 전쟁을 발동하고 무차별 폭격을 가하여 무고한 민간인이 숨지고 살곳을 찾아 헤매게 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끝으로 중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입장이 일관하고 명확하다면서 줄곧 사건 자체에 근거하여 시비곡직에 대해 독립자주의 판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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