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09:18:25 출처:cri
편집:李景曦

유엔 사무총장, 전면 휴전 추진과 함께 생명 구조 조치 강구할 것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방문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회동했다. 쌍방은 마리우폴 인력 철수 등 문제를 논의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전면 휴전을 추진하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를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통령 홈페이지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동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충돌에 대한 구테헤스 사무총장의 입장과 사태 완화를 위한 중재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마리우폴 아조트 제철소가 여전히 폭격을 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측은 마리우폴 인력 철수문제와 관련해 러시아와 '긴급 회담'을 진행할 의향이 있으며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인력 철수를 위해 실효성 있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유엔은 전면 휴전을 추진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고통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를 계속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러시아 방문기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조트 제철소 민간인 철수에 유엔과 적십자 국제위원회가 참여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면서 관련측은 이를 이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