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동참모본부는 4일 "조선이 이날 조선반도 동해상으로 불명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에 이 소식을 공개했지만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한국 군측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관련 수치를 분석 중이다.
앞서 지난 3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총서기 김정은의 지도 아래 조선은 3월 24일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4일 "조선이 이날 조선반도 동해상으로 불명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에 이 소식을 공개했지만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 연합통신에 따르면 한국 군측은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관련 수치를 분석 중이다.
앞서 지난 3월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로동당 총서기 김정은의 지도 아래 조선은 3월 24일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