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19:19:26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 외교부: 타인에게 먹칠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없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언론이 사이버안보 문제에서 중국에 먹칠한데 관해 타인에게 먹칠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조 대변인은 미국은 근거없이 사이버안보 문제에서 중국을 비난하면서 세계 선도적인 사이버기술을 남용하여 대규모적인 감시와 기밀 절취를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미국은 자국 공민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한 외 기타 나라 심지어 맹우에 대해 대규모적인 도청과 기밀절취를 진행했다"고 지적하면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미국은 해커제국, 감시제국, 기밀절취 제국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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