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11:34:48 출처:cri
편집:赵雪梅

스페인 젊은이: 복주는 나의 두번째 고향

동경하여 중국으로 왔고 꿈을 위해 중국에 남았다. 중국에 온 외국인이 본 중국은 어땠을까? 

대외개방의 전초지인 복건성 복주시는 많은 외국인의 인기를 모았다. 그들은 복주에서 창업하고 취업, 생활하고 있다. 스페인의 젊은이 다윗, 중국 이름 홍위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홍위는 대학을 졸업한 후 바다를 건너 복주에서 발전의 기회를 찾았다. 현재 그는 복건 자유무역구에서 국제무역에 종사하고 있다.

훙위는 복주는 창업에 적합한 좋은 곳일 뿐만 아니라 주거에 좋은 아늑한 두번째 고향이라고 말한다. 

"저는 다윗이라고 부릅니다. 중국 이름은 훙위예요.  스페인에서  2011년 중국 복주에 왔습니다. 당시 친구가 복주를 추천하면서 발전의 기회가 있을 것 같으니 먼저 시험해 보라고 했습니다. 와보니 정말 괜찮은 곳이여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훙위가 취직한 기업은 복건 자유무역구의 복주 구역에 입주해 있다. 훙위는 이곳에서 판매 매니저로 국제무역에 종사하고 있다.

"지금 회사에 수출입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올리브유를 수입하고 호텔용품 등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멕시코에느 호텔용품을 다수 수출하고 스페인에는 전기제품을 다수 수출합니다."

얼마전 복건 자유무역구 복주 구역이 설립 7주년을 맞이했다. 복주에 있으면서 자유무역구가 출범한 간편한 정부사무 서비스와 편리한 대외무역 조치는 훙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홍위는 자유무역구는 복주에서 사업하는 외국인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복건자유무역구는 업무처리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비자 신청을 예로 보면 며칠 안에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처음 복주에 왔을 때는 비자 수속에만 3개월이 걸렸고 어디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확실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빨라졌습니다.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었을뿐만 아니라 절차도 원활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해마다 비자 신청을 새롭게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5년 비자를 받아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도 비자 신청이 가능합니다. 취업허가증도 취업 카드가 있으면 입국 창구에서 직접 관련 수속을 밟을수 있습니다."

복주에 온지 어느새 10년이 된다는 훙위는 중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복주에 대해 많이 안정적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서 훙위는 미래에 대한 계획도 더 확실해졌다고 말한다. 그는 향후 복주라는 좋은 고장에서 보다 큰 가능성을 찾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금방 복주에 왔을 때 정말로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할지가 확실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수출입 프로젝트에 모두 안정되었고 괜찮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출입 프로젝트가 모두 안정되었습니다. 향후 수출과 수입에서 공급업체와 브랜드업체를 더 많이 찾아서 더 많은 외국 브랜드를 중국으로 수입하고 더 많은 중국상품을 외국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복주의 여러 큰 공원에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어 유람하고 거닐며 운동을 하고 있다. 훙위와 가족도 여가를 타서 늘 공원을 찾아 복주 도시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다. 복주 사람들은 여러 곳을 다녀도 마음만은 복주를 떠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훙위는 이 말을 늘 입가에 달고 다닌다.

"'여러 곳을 다녀도 마음은  복주를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공원에도 자주 가고 등반도 즐깁니다. 우리 부부는 이곳에 적응되었습니다. 지금은 이곳이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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