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16:02:34 출처:cri
편집:林凤海

중국의 입하 풍습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5월 5일은 24절기 중의 일곱번째 절기인 입하(立夏)로 여름철 첫 절기이기도 하다. 이날 "달걀 세우기" "달걀 싸움" "몸무게 재기" 등과 같은 입하 전통풍습활동이 중국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며 이로써 풍년에 대한 기대와 피서에 대한 갈망을 표달했다. 

중국 동부 강소성 회안시 어린 친구들이 "달걀 싸움"놀이를 하고 있다. 달걀의 뾰족한 부분은 머리, 둥근 부분은 꼬리로 꼬리와 꼬리, 머리와 머리를 부딪쳐 달걀이 터진 사람이 진 것으로 되며 승자는 "달걀 왕"이 된다. 

중국 중부 하남성 낙양시 노군산풍경구에서 달걀 세우기 도전활동을 진행했다. 입하에는 달걀을 먹는 풍습이 있으며 "입하에 달걀을 먹으면 무더운 여름에 병들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중국 동부 절강성 제기시 학생들이 입하를 맞아 달걀에 채색그림을 그리고 있다. 

중국 동부 산동성 조장시에서 입하를 맞아 사람들이 여름철 더위와 재앙을 물리치라는 의미로 삶은 달걀을 채색실로 만든 그물망에 넣어 아이들의 목에 걸어주었다.

중국 동부 절강성 항주시의 어린이들이 몸무게를 재고 있다. 입하 당일 몸무게를 재면 여름철 더위를 물리칠 수 있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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