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조선이 12일 오후 6시29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군부측은 조선에 대한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이번 발사는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발사이자 올해 들어 16번째 발사이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조선이 12일 오후 6시29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군부측은 조선에 대한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선의 이번 발사는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발사이자 올해 들어 16번째 발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