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19:22:07 출처:cri
편집:林凤海

중국 외교부, 미·중 공통의 '친구권'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조립견(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미국 모두 아시아 태평양 국가여서 공통의 '파트너'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이 12일 발표한 미국-아세안 정상회의 팩트 리스트에 따르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아세안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총 1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일련의 제안들을 발표했는데, 그중에는 인프라, 안보, 방역 등 분야가 망라된다. 

조 대변인은 "중국은 공동 상의 공동 향유 원칙, 평등 협상의 자세로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제로섬 게임을 하지 않고 집단 대항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중국은 본 지역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추진하는 합작 제의를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아시아 태평양 국가여서 공통의 '파트너'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며 관건은 평화를 수호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발전을 도모하려는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상호 존중과 협력을 견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아세안의 좋은 이웃이자 좋은 파트너로서 중국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최우선 방향으로 삼아 친성혜용(親誠惠容)의 이념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동반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진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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