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20:43:57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외교부, 미국이야말로 강압노동의 중점 재해지역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국무부가 여러차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른바 "신강에서 강압노동, 유치장, 강제동화가 존재한다"는 등 세기의 거짓말을 하면서 신강을 먹칠하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이런 음모는 실현되지 못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 국무부에서 일전에 국회에 보고서를 제기하고 신강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이 이른바 "무서운 학대"를 받고 있다며 중국에 대한 압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신강에 이른바 "유치장"이 존재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사실상 미국이야말로 마음대로 구금하고 혹형을 남용하고 있으며 해내외 불법 감옥의 막후 검은 손들로 뒤덮혔다고 말했다. 

그는 다년간 미국 중앙정보국에서 적어도 54개 나라와 지역에 불법 감옥을 설치하고 수십만명을 구금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현재 신강은 사회적으로 안정하고 경제가 번영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민족 인민들의 합법적 인권이 충분한 보장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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