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17:22:42 출처:cri
편집:宋辉

IMF 인민폐 가중치 상향조정, 인민폐 자산의 국제 흡인력 강화에 유리

인민폐가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 심사를 통과하고 가중치가 상승한데 관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7일 정례 기자 회견에서 이것은 국제 사회가 중국이 개혁개방과 경제 사회 발전에서 거둔 성과에 대한 충분한 인정이라며 인민폐의 국제 준비통화의 지위를 상승시키고 인민폐 자산의 국제 흡인력을 강화하는데 유리하다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은 일전에 5년에 한번 진행하는 특별인출권 심사를 진행하고 인민폐의 가중치를 10.92%에서 12.28%로 상향 조정했다. 이것은 2016년 인민폐가 통화바스켓에 편입된 이래 받은 첫 심사이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 단계로 중국은 계속 금융시장 개혁개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시장 투자 절차를 더 한층 간편화하며 투자 가능한 자산 종목을 더 풍부히 하고 데이터 공개를 개선하며 비지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은행간 외화시장 거래 시간을 연장하고 중국 시장 투자 편리성을 더 제고하며 해외 투자자와 국제 투자기구가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데 더 편리한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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