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09:21:43 출처:cri
편집:李明兰

전국정협, "디지털경제 건강발전 추동" 전문협의회 개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가 17일 베이징에서 "디지털경제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추동"할데 관한 전문 협의회를 개최했다. 왕양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이 회의에 참석해 발언했다. 왕양 주석은 디지털경제 발전과 관련한 습근평 주석의 중요 논술을 참답게 학습하고 정세를 과학적으로 판단하며 발전신심을 증강하고 변증법적이고 통합적으로 발전과 안전관계를 대해 빅디지털경제를 꾸준히 강화함으로써 디지털경제가 새 발전구도에 더 잘 융합되고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 백명의 전국정협 위원이 회의에 참가하고 29명의 위원과 전문가들이 회의에서 발언했으며 140여명 위원이 위원직무이행 플랫폼을 통해 의견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중국의 디지털경제 발전대국의 지위가 확고하고 향후 발전전망이 밝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신형의 체제우세와 초대규모 시장우세를 발휘하고 관건적인 핵심기술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류학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는 회의에서 글로벌 디지털경제가 스마트화, 양자화 등 새로운 특징이 있다면서 디지털경제가 가져온 전방위적 변화에 적응하고 관건 핵심기술 공략전을 잘 치르며 플랫폼경제, 민영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지하고 정부와 시장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