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9:09:26 출처:cri
편집:林凤海

차와 차농의 일생

중국은 차의 고향이다.

매년 4-5월,중국 동남부 무이산은 찻잎 수확의 시즌을 맞이한다.무이산국가공원 오지에 위치한 동목촌(桐木村),오삼지촌(吳三地村) 등 전통 찻잎 생산지는 복건 및 주변 도시에서 온 노동자들이 모여 찻잎을 따기에 분망하다.

소채령은 절강 용오차진 동오촌 사람이다. 그의 조상들은 모두 차농이었다.

중국 안휘성 구화산기슭의 교암촌에는 37년간 은거생활을 한 조은어 선생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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