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7:52:42 출처:cri
편집:朴仙花

외교부, 미국의 빈번한 총격사건 미국식 자유환상 깨뜨려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미국의 총격사건과 관련해 논평을 발표하고 미국의 금전정치, 극단화 정치의 현실적 제한으로 다년간 미국의 총격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민중들이 이를 위해 막대한 생명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사법부가 일전에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20년사이 미국의 총기 연간 생산량이 390만개에서 1130만개로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생산된 상용 총기가 도합 1.39억개를 넘는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 대변인은 총격폭력은 미국사회의 불평등과 인종주의, 빈곤격차 등 여러가지 문제와 연관되며 근원이 복잡하다고 말했다. 그는 총격폭력은 미국 자체의 고질일뿐만아니라 주변국가에서도 "크게 유행되는 문제"로 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