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09:33:52 출처:cri
편집:李明兰

터키 대통령, 나토와 터키 안보에 위험주는 나토확장행위 반대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18일 집권당 정의발전당의 의회단합회의에서 나토 성원국으로서 터키는 나토와 터키 자체 안보에 위험 주는 그 어떤 나토의 확대행위든지 전부 동의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최근 터키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원할 시 반드시 쿠르디스탄 노동자당 등에 대한 지지를 중단하고 터키의 국방설비 수출제한을 해제해야 한다고 수차 강조했다. 

필린드와 스웨덴은 18일 나토에 가입신청을 교부했다. 규정에 따라 나토는 30개 회원국이 반드시 "일치하게 동의"해야만 새로운 회원을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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