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17:52:02 출처:cri
편집:林凤海

외교부: 일본의 핵오염수 배출방안 심사진척 가속화는 이기적인 행위

일본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배출 방안의 심사비준 진척을 가속화한데 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1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이러한 이기적인 행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18일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 해양배출 계획 신청과 관련된 "심사서 초안"을 발표하고 한달간 공시하게 되며 대중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으로 비준할지 그 여부에 대해 결정한다. 외계에서는 이는 일본 핵 감독관리 기구가 핵 오염수 배출계획에 대해 허락함을 의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립견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재차 일본에 국제사회와 일본 국내 광대한 민중의 정당한 요구를 정시할 것을 권장하며 주변 인국을 포함한 이익 관련측과 관련 국제기구와 충분한 협상을 가진 후 핵 오염수의 타당한 처리방법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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