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20:20:20 출처:cri
편집:朴仙花

습근평 주석, 브릭스 외무장관 회담 개막식에 화상 축사 발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5월 19일 브릭스 외무장관 회담 개막식에 화상으로 축사를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현재 백년 변국과 세기의 코로나 사태의 영향이 겹치면서 국제정세의 불안정과 불확정, 불안전 요인들이 날로 돌출해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평화와 발전의 시대적 주제는 변하지 않았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각국 인민들의 추구도 변하지 않았으며 국제사회가 함께 곤난을 이겨내고 협력상생하는 역사적 사명도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의 적극적이고 발전적이며 건설적인 역량으로서 브릭스는 반드시 확고한 신념으로 곤난에 마주하고 실제행동으로 평화발전을 추진하며 공평정의를 수호하고 민주자유를 창도하며 변혁의 시대에 처해있는 국제관계에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역사와 현실이 우리들에게 계시를 주었다싶이 타국의 안보를 희생하는 대가로 편면적으로 자체 안보를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모순과 리스크를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발전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들의 공동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여러가지 리스크의 도전에 직면해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간 단결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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