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20:28:18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외교부, 미 국무장관 중국 관련 발언 비판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중국 관련 정책 연설을 비판했다. 그는 블링컨 국무장관의 연설은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중국의 위협을 과장하고 내정 간섭을 하며 중국의 내외 정책에 먹칠했으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고 미국의 패권 강권을 수호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한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 위협을 과장한다고 해도 자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오히려 세계를 위험의 함정에 몰아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왕 대변인은 미국이 말로는 '경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국가 안보 개념을 확대하며 불법적인 일방 제재를 가하고 롱암 관할과 디커플링을 도모하고 있어 중국 기업의 정당한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타국의 발전 권리를 부당하게 박탈하고 있다면서 이는 '책임 있는 경쟁'이 아니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이나 다름없는 억제라고 지적했다. 

왕 대변인은 중미 관계가 현재의 곤경에서 벗어나려면 미국 측이 반드시 제로섬 사유를 반드시 버리고 중국을 억제하려는 집념을 버리며 중미 관계를 해치는 언행을 중단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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