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9:47:19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중국은 줄곧 국경문제가 중인관계의 전부가 아니라고 인정

조립견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줄곧 국경 문제가 중인관계의 전부가 아니라고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인도상무부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미국이 일전에 중국을 제치고 인도의 가장 큰 무역동반자로 되었다. 중인관계의 개선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조립견 대변인은 서두와 같이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 주관부처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중인 양자무역액은 1256.6억 달러라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여전히 인도의 가장 큰 무역동반자로서 10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인 쌍방의 통계 루트가 다르다보니 각자가 공표한 무역액 수치도 다소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은 인도가 기타 나라와 정상적인 무역관계를 발전하는데 대해 반대 의견을 갖고 있지 않으며 무역액의 순위 변화에도 그렇게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는 응당 평상심을 유지해야 하고 중국이 관심하는 것은 인도의 의향과 행위의 여부라며 양국 경제무역 투자 협력에 공평하고 투명하며 지속가능한 양호한 환경을 마련하고 양자 호혜협력을 한층 확대하여 양국과 양국인민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인도가 현지의 많은 중국회사를 심사하는 것과 관련해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관련 사항을  밀접히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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