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오키노토리시마 이남 대륙붕 연장 신청을 제기한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주지하다시피 오키노토리시마는 암초이지 섬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유엔 해양법공약에 따르면 오키노토리시마는 암초이지 섬이 아니며 전속 경제구역과 대륙붕을 소유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일본이 제기한 전속 경제구역과 대륙붕 주장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일본이 유엔 대륙붕한계위원회에 오키노토리시마 이남 대륙붕 연장 신청을 제기한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주지하다시피 오키노토리시마는 암초이지 섬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유엔 해양법공약에 따르면 오키노토리시마는 암초이지 섬이 아니며 전속 경제구역과 대륙붕을 소유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일본이 제기한 전속 경제구역과 대륙붕 주장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