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57:35 출처:cri
편집:朴仙花

中 외교부, 미국 대중국 정책연설 재차 반박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3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재차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최근 발표한 대중국 정책연설에 대해 반박하고 미국이 진정으로 자신의 인권악행을 정시하고 자국 국정운영에 중시를 돌릴 것을 권고했다. 

블링컨이 연설 중 신강, 티베트, 홍콩 등과 관련해 중국에 먹칠한데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블링컨이 말한 이른바 "종족멸절", "반인류죄" 등 설법은 철두철미한 세기적 거짓말이며 중국은 수차 사실로 진상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에 "책임전가"를 하려는 시도가 바로 자신의 씻을 수 없는 죄행과 악행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응당 중국의 주권, 안전, 발전이익을 존중하고 요언을 날조해 중국을 공격하고 먹칠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이른바 인권문제를 이용해 중국 내정을 간섭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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