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 시골"은 시골이 청정에너지,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식수조림 등 형식으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상쇄해 최종 상대적인 "탄소제로 배출"을 실현하는 것이다.
최근년래 중국 여러 지역 시골은 "탄소제로" 발전의 새 루트를 적극 탐색해 저탄소 에너지 절약의 시골진흥 화폭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 중부 안휘성 금채현의 대만촌(大灣村)은 과거 빈곤마을이었다. 최근년래 현지는 대별산 생태자원에 의탁해 생태다원을 건설하고 "태양광발전+농업재배" 시범 프로젝트를 도입했으며 "탄소제로" 시골을 구축하는 동시에 영지, 천마 등 중약재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특색산업+탄소제로 시골"의 시골진흥의 길을 점차 탐색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