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20:34:38 출처:cri
편집:李香兰

외교부, "스리랑카의 경제사회발전 힘닿는 대로 돕고 있다"

스리랑카 국내 정세에 언급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전통적인 우호인방으로서 중국은 스리랑카가 현재 직면한 어려움과 도전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줄곧 힘닿는대로 스리랑카의 경제사회발전을 도와왔다고 표했다.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은 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리랑카는 중국이 제공하는 15억 달러의 대부한도를 이용할수 없고 중국은 스리랑카의 10억 달러 대출 신청에 아직 답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타바야 대통령은 이어 중국의 전략중심이 동남아와 아프리카에로 전이돼 남아시아 나라에 대한 주목도가 다소 떨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 대변인은 지난 한시기동안 중국은 스리랑카에 인민폐 5억원의 인도주의 비상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다며 중국은 정부나 지방, 우호조직 등 여러 루트를 통해 스리랑카 사회각계에 수차 다원화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스리랑카 정부가 외채상환을 중지한다고 선포한 뒤 중국의 금융기구가 주동적으로 스리랑카 측과 협상을 하고 있다며 중국측과 함께 마주보며 나아가 실행가능한 방안을 연구할 것을 스리랑카에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은 관련국과 국제금융기구와 함께 스리랑카가 당면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채무부담을 완화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도록 도울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또 중국은 스리랑카가 자주적인 노력을 통해 외국투자자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자국의 투자와 융자환경의 안정과 신용을 수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조립견 대변인은 남아시아 나라를 포함한 주변국가는 중국 외교의 우선이라며 중국은 주변국들과의 선린천선관계를 공고히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아주 중요시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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