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17:48:25 출처:cri
편집:权香花

외교부, 미국 정부는 세계 최대 거짓정보 유포자

미국이 허위정보 거버넌스위원회를 중단한데 대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 허위정보 거버넌스위원회가 의심받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미국 정부 자체가 세계에서 가장 큰 허위정보 유포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정부가 편성한, 국토안보부 산하의 허위정보 거버넌스위원회는 설립된지 21일만에 강렬한 질의를 받아 업무를 중단해야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위원회 초임 책임자도 부득이 사임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독일 작가 마이클 루더스가 저서에서 미국 정부는 사실을 선택하고 왜곡하며 뉴스의 출처를 좁히고 사람들의 판단을 극화시켜 시비를 혼동시키고 대중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매우 뛰어나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그는 판단을 흐려놓으면 지연정치와 경제이익을 달성하기가 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정객들은 쉽게 거짓을 얘기하지만 미국의 거짓정보 때문에 민간인들이 생명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고 비난했다. 그 일례로 이라크가 대규모 살상성무기를 보유했다는 증거로 백색분말을 제시하고 전쟁을 발동해 20만내지 25만명의 이라크 민간인 사망을 초래한 사건을 들었다. 또 미국이 화이트 헬맷 단체가 찍은 설정영상의 거짓정보를 증거로 시리아에 "사상 가장 준확한 공격"을 가해 단번에 1600여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외에도 미국 정부는 코로나 사태 초기 전염병의 전파력과 긴박성을 약화시키고 바이러스 원천과 관련 거짓정보를 유포하는데만 급급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전락했고 100만여명의 무고한 민간인이 생명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은 거짓말을 하면 할 수록 점차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 유명 홍보회사인 에델만 홍보회사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겨우 39%로 사상 최저치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더이상 "거짓말의 제국"을 영광스럽게 여기지 말고 요언 날조와 유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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