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21:01:45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외교부: 우크라이나 대통령, 샹그릴라대화회의에서 대만문제에 대해 언급 안했다고

외신들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샹그릴라대화희의에서 대만과 관련해 태도표시를 한 것과 관련해 왕문빈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관련 태도표시에서 대만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는 누군가 대만문제를 이용해 고의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화상방식으로 샹그릴라대화회의에 참가했고 중국대륙이 필요시 무력으로 대만을 취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만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의 우크라이나 사례는 세계적인 사례이며 그 누구도 전쟁에서 이득을 얻을 수가 없다며 세계도 반드시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통해 사태의 승격을 방지해야지 일단 전쟁이 폭발하면 때는 이미 늦었다고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대만문제는 우크라이나문제와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은 중국에서 갈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으로 대만문제는 전적으로 중국내정이며 그 어떤 외부 간섭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을 분열하려는 “대만독립” 행위에 대해 중국은 유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확고하게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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