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16:32:36 출처:cri
편집:赵玉丹

中외교부, 영국은 인권문제에서 오만과 허위 거두어 들여야

영국이 백명의 피난민을 르완다로 떠넘기려 계획하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영국정부는 반드시 인권문제에서의 오만과 허위를 거두어 들이고 행동으로 국내외 비판과 질의의 목소리에 열심히 회답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보도에 의하면 영국 내무부가 일전에 입경 허가없이 영국에 진입한 외국 피난민들을 르완다 등 타국으로 송출할 계획이라며 첫 항공편에 탑승할 100명이 6월 14일 출경했다고 발표했다. 이 "출항이민처리협의"는 영국 국내외의 강한 질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영국과 국제여론이 이에 대한 비평과 질의의 목소리가 큰데 대해 주목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은 줄곧 "인권수호자"로 자칭하며 인권문제를 빌어 타국 사무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영국이 피난민 문제에 직면하자 자신이 일관하게 주장하던 '인권기준'과 '인도주의'를 무시한 채 자체 책임을 떠넘기려 급급해 하고 있다며 영국정부는 반드시 인권문제에서 보여준 오만과 허위를 거두어 들이고 행동으로 국내외 비평과 질의의 목소리에 회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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