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19:19:55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외교부: 미국은 타국 국민의 생사를 젼혀 개의치 않아

일전에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철수시 두 명의 아프간인을 추락 사망케 한 미군 승무원에 대한 조사결과 그들은 관련 규정을 준수했다고 발표했다.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미국 피의자들이 책임을 추궁 받지 않는 것은 뉴스가 아니라며 사람들은 이미 미국이 미군의 죄행을 두둔하고 책임을 면제하는 사례를 너무도 많이 보아 왔다고 표시했다.

지난해 미군이 아프간 철수시 미군의 한 C-17 운수기가 카불공항에서 황급히 이륙하다가 적어도 두 명의 아프간인을 추락 사망케 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2021년 8월 29일, 아프간 주재 미군은 대테러를 이유로 드론을 이용해 카블의 한 민가를 습격해 10명의 민간인이 조난당했으며 그 중에는 두살배기 어린아이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하지만 미국은 카불 드론 습격에 참가한 군사인원은 이로 인해 그 어떤 형식의 처벌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2020년 9월 국제형사법원이 아프간 주재 미군이 범한 전쟁죄행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것에 보복하기 위해 미국은 국제형사법원의 두 명의 관원에 대해 제재를 실시했고 2019년 11월,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전쟁 죄행을 저지른 3명의 미국 군인은 사면되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하나 하나의 냉혹하고 무정한 사례들은 사람들에게 미국은 타국 국민의 생사에는 조금도 개의치 않으며 타국 민중의 인권에 대해서는 특히 안하무인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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