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이 끊임없이 대만문재를 들먹이며 화살을 중국에 돌리면서 비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이른바 ‘인도 태평양전략’을 추진과 더불어 일본도 주동적으로 아시아에서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일단 미국의 세력이 쇠해지면 필연코 일본은 이 ‘방패’를 반서(反噬)할 것이다.
최근 일본이 끊임없이 대만문재를 들먹이며 화살을 중국에 돌리면서 비난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이른바 ‘인도 태평양전략’을 추진과 더불어 일본도 주동적으로 아시아에서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일단 미국의 세력이 쇠해지면 필연코 일본은 이 ‘방패’를 반서(反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