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18:34:49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외교부, "어산지 사건, 미국과 영국의 허위성 폭로"

보도에 따르면 영국 외무대신이 17일 위키리스트의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미국 인도를 승인했다. 

이에 대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어산지 사건은  미국과 영국이  공언했던 '언론자유' 등이 얼마나 허위적인지를 잘 폭로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영국은 미국을 협조하여 전력을 다해 어산지를 체포하고 또 미국으로 인도하는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면서 이는 영국이 '국경을 넘어 진압'한 사실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어산지가 창립한 위키리스트가 미국이 발동한 아프간전쟁과 이라크전쟁의 대량의 비밀 정보를 폭로하고 미국중앙정보국이 해킹 공격을 진행한 사실을 까밝혔다고 소개하면서  이 때문에 미국정부가 지난 10여년간 선후로 소란죄, 간첩죄, 컴퓨터 남용죄 등 죄명을 만들어 어산지를 체포하려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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