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측이 자신들의 등록 플랫폼 중의 '대만'을 '중화 대북'으로 고쳤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카타르 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국제 스포츠 경기의 관례에 따라 처사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대만은 중국의 한 부분이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이자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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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2-06-20 18:36:00
출처：cri
편집：朱正善
中 외교부, 카타르 정부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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