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18:44:13 출처:cri
편집:李景曦

외교부, 중국은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국정에 부합하는 인권발전의 길을 걸었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 21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대답하고 중국 인권사업이 거둔 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은 탄생한 후  시종 중국인민을 단합하고 인솔하여 인권을 쟁취하며 인권을 존중하고 인권을 보장하고 인권을 발전하여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중국 국정에 부합하는 인권발전의 길을 성공적으로 걸었다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공화국이 창립된 후 중국인민은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충분하며 보다 전면적인 민주권리를 향유했으며 중국인민의 인권은 전례없는 보장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화국 창립 시초에 비해 중국 인당 국민소득은 수십달러로부터 1.2만달러로 향상되었으며 평균 기대수명은 35세에서 77.3세로 되었고 아기 사망률은 천분의 2백으로부터 천분의 5.4로 줄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인권 존중과 보장을 치국이정의 중요한 과업으로 삼고 전반 과정의 인민 민주를 힘있게 발전했으며 인권의 법치 보장을 추진하고 평안한 중국, 법치의 중국 건설을 강화하여 사회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했으며 각 민족 군중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여 중국 인권사업의 역사적인 성과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 인권사업이 빠른 발전을 거뒀으며 이와함께 세계 인권사업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지적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끝으로 습근평 국가주석이 지적했다시피 인권 보장은 제일 잘한 것이 아닌 보다 더 잘한 것이 있을 뿐이며 인권문제에는 완전무결한 '이상국'이 존재하지 않고 더구나 어디에도 기준으로 될 수 있는 인권발전의 길이 없다고 하면서 인권 존중과 보장은 반드시 자국 국정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권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것은 전 인류의 공동의 사업이며 전 세계의 인권 거버넌스는 여러 나라가 함께 상논해야 하며 인권 발전의 성과는 여러 나라 인민이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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