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2 20:39:50 출처:cri
편집:李景曦

미국 교원 마슈, 날따라 발전하고 포용하는 빠른 발전의 중국을 견증

올해 62살 난 마슈 투오니는 미국사람이다. 그는 지금 광동성 강문의 한 국제학교에서 외국적 교원으로 있다. 중국에 있는 13년동안 마슈는 중국의 개방과 포용, 자신심을 경험했으며 또 계속 중국에 남아서 앞으로 보다 큰 발전의 변화를 목격하려 했다.

강문에 일어난 많은 변화를 말할라치면 마슈는 마치 손금 보듯 환하게 알고 있어 막힘이 없었다. 그는 이 도시의 빠른 발전을 목격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기쁘게 여기고 있다. 

마슈는 중국 역사에 아주 흥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특별히 강문의 역사문화를 이해했다. 강문은 '중국의 교포 도시'로 불리는데, 짙은 화교역사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마슈는 처음으로 강문의 오읍 화교와 중국인 박물관을 견학하던 정경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이 박물관에서 강문의 화교와 중국인 족적이 세계 각 지역에 널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세계 경제의 발전에 뛰어난 기여를 했다. 마슈는 이에 아주 탄복을 금치 못했다. 그는 강문이라는 이 도시의 개발과 포용도 바로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한다.

비록 외국인이고 문화배경이 다 같지 않지만 이런 개방과 포용의 도시는 마슈와 그의 가족에게 갈수록 귀속감을 느끼게 했다. 

마슈는 이미 60 고개를 넘었지만 퇴직하고 귀국할 타산이 없다. 그는 계속 중국에 남고 강문에 남아서 국제적인 시각을 가진 보다 많은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한다. 또 앞으로 중국의 보다 큰 발전과 변화를 눈으로 직접 보고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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