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21:40:19 출처:cri
편집:李景曦

습근평 주석, 함께 미래에 대비하여 브릭스 협력의 새로운 여정을 열어놓아야 한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밤 베이징에서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사람들은  '불에 쬐어보아야 순금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16년 이래 거칠고 사나운 바다와 빗바람에 직면하여 브릭스라는 이 큰 배는 바람을 타고 험한 파도를 헤쳐나가며 용감하게 앞으로 전진하면서 서로 고무격려하고 협력상생하는 인간의 바른 길을 걸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역사의 네거리에 서서 우리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아야 할뿐만 아니라 브릭스가 왜서 출발했는지를 명기해야 하며 또 함께 미래를 대비하여 손잡고 보다 전면적적이며 긴밀하고 실무적이고 포용적인 고품질의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함께 브릭스 협력의 새로운 여정을 열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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