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21:55:47 출처:cri
편집:李景曦

습근평 주석, 브릭스는 올바른 도리, 공평, 단합을 수호하며 신형의 안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밤 베이징에서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를 바라보면 냉전사유와 강권정치의 흙먼지가 흩어지지 않고 전통과 비전통 안전위협이 그칠새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부 나라는 군사동맹을 확대하여 절대적인 안전을 추구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를 협박하여 편을 선택하여 줄을 서고 진영 대항을 조작하며 다른 나라의 권익을 무시하고 유아독존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만일 이런 위험한 추세가 발전되는 것을 그대로 둔다면 세계는 보다 불안하고 혼란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브릭스는 응당 서로의 핵심이익에 연관되는 문제에서 서로 지지하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행하며 올바른 도리를 수호하고 패도를 반대하며 공평을 수호하고 억압을 반대하며 단결을 수호하고 분열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브릭스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안전 창의가 낙착되어 효과를 보며 대항이 아닌 대화, 동맹결성이 아닌 동행, 제로썸이 아닌 상생의 신형의 안전의 길을 걸어 세계에 안정성과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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