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국정협 문학 및 사학 업무회의가 23일 부터 24일 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왕양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정협주석이 폐막회에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정협 문학 및 사학 업무는 인민정협의 통일전선 특색이 부여된 기초적 업무라고 말하면서 '역사를 보존하고 참정하며 단결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민정협 업무를 심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사상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시대적 요구를 잘 이해하며 규율성 인식을 심화하고 정협 문학 및 사학 업무가 역사자료 수집을 중시하던데로 부터 역사자료 연구 및 이용으로 전환해 인민정협 전문 협상 기구의 특색과 우세를 더 잘 지탱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전국 단결을 촉진하는 유력한 방식이 돼야 하고 위원들의 주체 작용을 발휘하는 효과적인 장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