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5:51:25 출처:cri
편집:赵玉丹

남아공언론, 브릭스 공평과 발전추진 극찬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디펜던트 온라인이 6월 24일 문장을 게재해 브릭스가 공평과 발전을 추진했다고 극찬하며 브릭스야말로 '공동한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대적 맹우'라고 칭찬했다.   

문장은 브릭스의 정의는 일종의 새로운 질서이고 이 새 질서는 더욱 공평하고 합리하며 패권주의가 비교적 적을 것이고 의정면에서 더 진보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장은 브릭스는 적극적으로 준비를 잘 해 무역 격차를 줄이는 각종 작업을 전개하고 이해를 늘리며 모든 브릭스 동반자들에게 비즈니스에 유리한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장은 브릭스 및 그 동반자들은 세계에 영향주는 각종 문제를 연구하게 되며 그중에는 '세계의 방향은 어디인가: 평화&전쟁? 진보&후퇴? 개방&고립? 협력&대항?' 등 내용을 포함지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일부 문제에 대답하면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인류를 위해 희망으로 충만된 청사진을 그렸다면서 사람들은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접수하게 되며 파괴성의 일방적인 극단주의 글로벌 구조에서 다자주의 세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극세계에서 모든 사람들은 모두 발언권과 일정한 지위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장은 브릭스는 동반자관계 구축과 협력의 염원은 아름다운 공명을 불러 일으켰다고 표시했다. 문장은 브릭스는 특히 개방과 협력의 분위기를 강조하고 격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장은 또 브릭스 상공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기업가들이 브릭스 신공업협력 동반자관계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디지털경제와 스마트제조, 청정에너지, 저탄소기술협력을 강화하여 각국의 산업구조 전환과 승격을 도와야 한다는 자신의 염원을 표달했다고 강조했다. 

△2021년 11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노던케이프주의 중국용원(龍源)전력그룹 남아프리카회사가 운영하는 데아르 풍력발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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