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8:01:45 출처:cri
편집:林凤海

외교부, 미 관원의 태도표시에 응답... 남의 요언을 퍼뜨리는 것으로 자신을 세탁할 수 없다

미국 관원이 이른바 중국 '강제노동' 문제에 거듭 주목을 표달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27일 강제노동은 중국이 아닌 미국에 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시기 동안 미국은 '신강으로 중국을 제압'하기 위한 음험한 꿍꿍이를 이루기 위해 이른바 신강에 '강제노동'이 존재한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반복적으로 과대선전했으며 신강에 이른바 '강제실업'을 조작하려고 시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상 미국의 이런 황당한 비난은 자체 죄책에 대한 투영이라고 강조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정부가 지난 주 이른바 '위구르 강제노동 예방법' 발효를 선포한 후 25일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선임보좌관은 G7 정상회의를 언급한 자리에서 중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문제에 거듭 주목을 표했다.

관련 문제를 언급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강제노동은 미국이 탄생해서부터 존재한 고질적인 질환이었으며 기나긴 노예 역사가 바로 그들이 대대적으로 강제노동을 실시한 철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통계에 따르면 1525년부터 1866년까지 연 1250만명 이상의 아프리카인이 미주에 팔려와 강제노동에 종사했다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정부는 타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거짓말과 요언을 꾸미기에 바쁘면서 자국 강제노동 문제에 대해서는 좌시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